항상 귀기울이며 소통하며 나눕니다. 함께, 내일을 만들어가는 복지공동체 구현
복지관이 위치한 신당5동 '신당오길 골목형상점가 상인회'에서 의류 500여벌을 후원해주셨습니다.
나 혼자 잘 사는게 아니라 모두가 함께 잘 사는 동네를 만들기 위해 모아주신 소중한 그 마음, 잘 받들어 중구 장애인의 복지 향상에 더욱 힘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