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18일 목요일 서울특별시중구장애인복지관을 이용하는 취업자분들의 모임이 진행되었습니다.
각자 다른 곳에서 근무하고 있지만 함께 모이는 자조활동으로 인연을 이어나가고 싶어 하는 청년 취업자들의 모임!
[ 화요일, 목요일은 퇴근하고 만나요! ]라는 의미의 자조모임 이름을 정하고 앞으로의 모임과 활동에 대하여 이야기하는 첫 시간이었습니다.
함께 하며 직장 생활의 스트레스 타파! 즐거운 추억거리, 하고 싶은 활동들을 즐기며 오래오래 함께 하겠습니다!
즐거운 활동을 기대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