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귀기울이며 소통하며 나눕니다. 함께, 내일을 만들어가는 복지공동체 구현
안녕하세요. 서울중구장애인복지관 지역활동2팀 김경민 사회복지사입니다.
이번 상반기 쪽방 주민분들과 함께 외부 나들이 및 문화여가 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다양한 곳을 방문하며 함께 웃으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쪽방에 거주하는 장애인 주민들의 삶이 서로서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