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귀기울이며 소통하며 나눕니다.
함께, 내일을 만들어가는 복지공동체 구현
안녕하세요.
지역활동2팀 김경민입니다.
12월 평소일상 캠페인 굿바이 23, 해피 뉴 24를 복지관 인근 서울중앙시장에서 진행하였습니다.
지역에 많은 분들과 함께 23년을 되돌아보고 다가오는 24년을 기대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추운 날씨에도 참여해주신 40분께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장애에 대해 주민들이 관심을 갖고 하루하루 소중한 일상을 보내실 수 있도록 중구장애인복지관에서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23년 평소일상 캠페인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전합니다.
내년에도 많은 분들과 함께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