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귀기울이며 소통하며 나눕니다. 함께, 내일을 만들어가는 복지공동체 구현
안녕하세요. 서울중구장애인복지관 지역활동팀 이현수 사회복지사입니다.
쪽방주민이음 '함께라서' O.T가 진행되었습니다.
참여자분들과 함께 다과도 먹고 서로 자기소개도 하며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올 한해 함께 할 장소도 소개하며 프로그램 소개를 진행하였습니다.
이웃들과 함께 맛있는 음식도 먹고 나들이도 다니면서 한층 더 가까워지는 시간이 되도록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