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귀기울이며 소통하며 나눕니다. 함께, 내일을 만들어가는 복지공동체 구현
4월 생일파티의 주인공은 회현동에 계시는 최기례님이셨습니다.
늘 밝은 미소와 저희들을 생각해 주시는 따뜻한 마음
"우리 선생님들 건강해~"라는 말을 매번 해 주시는데
생일파티 당일에도 "고맙고, 미안해~ 우리 선생님들 건강해~"라며 말씀해주셔서
이 글을 쓰는 지금도 그 목소리가 생생히 들리는것 같아요~
늘 건강하시고 지금처럼 올해도 저희와 즐거운시간 많이 가져요~
생일축하드립니다^^
-상담사례팀 김지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