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귀기울이며 소통하며 나눕니다. 함께, 내일을 만들어가는 복지공동체 구현
안녕하세요.
오늘은 장애인이동권 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어쩌면 당연한 권리임에도 불구, 특별한 대우나 요구사항이라고 생각해보신적 있나요?
결국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우리 사회의 교통약자들과 더불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환경으로 나아가는 길.
어떤 것부터 바꾸어 나가면 될까요?
나와 상관없는 일 이라고 생각하기 전에
나라면, 내가 깁스를 하고 있다면?, 내가 유아차를 끌고 있다면?, 나라면 어땠을까?
한번쯤 생각해보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