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취미여가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자치회의에서 결정된 노래방을 다녀왔습니다.
세상의 모든 트로트는 내가 다 부르리라~ !
1900년대부터 2000대 초까지의 트로트를 많은 훈련생분들께서 불러주셨습니다.
1시간 30분 이상을 춤추며 노래하였더니 뱃속에서도 꼬르륵 소리가 나기 시작하네요~
노래방 이용 후에는 갑작스런 폭우로 인하여 신당동떡볶이골목으로 계획되었던 일정이 바뀌어 롯데리아를 가게 되었습니다.
작업훈련으로 열심히 번 돈으로 사먹는 햄버거! 정말 꿀맛이겠지요?
노래방이용을 통해 그 동안 쌓였던 스트레스를 맘컷 풀고, 일상 속에서 활력을 느끼며
직업적응훈련에 참여 할 수 있는 우리는 어울리JOB! 훈련생입니다.
내일 활기찬 모습으로 다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