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교육지원팀에서는 매월 한명의 유명 시인과 시집을 정하여 시낭송을 하고 있습니다. 
5월에는 이해인 시인의 시집 <서로 사랑하면 언제라도 봄>에 실린 시를 낭독했습니다.
유창하게 낭송할 수 있는 이용고객과 친구가 짝을 이루어 서로 눈으로, 목소리로 시를 낭독하는 모습이 시만큼이나 아름답습니다~
우리 이용고객들이 살아가는 동안 언제나 서로의 장점과 단점을 조화롭게 맞추어가며 아름다운 시를 써가는 삶이 되길 희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