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8월 18일 금요일 
광화문에 위치한 세종문화회관에서
  
서울시소년소녀합창단 제165회 정기연주회
" 외할머니 댁에서의 여름방학 "
리허설 공연을 관람하고 왔습니다!
게임만 좋아하던 초등학교 4학년 준서가 방학을 맞아 외할머니가 계시는 시골에 머물게 되면서 겪게 되는 이야기를 친숙한 동요와 창작곡으로 엮은 동요 뮤지컬로, 이용고객들이 평소 잘 알고 있던 동요들이 나와
함께 따라 부르거나 박수를 치며 즐거운 관람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여러분들도 무더운 날씨, 시원한 공연관람은 어떠세요?
금일 즐거운 공연을 관람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모든 관계자 분들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