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달 5월에는 짝그룹 프로그램으로 햄치즈 토스트를 만들어보았습니다~ 햄치즈 토스트 만드는 순서를 박OO님과 손OO님이 서로 이야기하면서 정하고, 정한 내용은 제가 거울에 적어놓고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손OO님은 요리하신 경험이 있어 능숙하게 토스트를 만드셨고, 박OO님은 처음 만들어보신다고 하셨지만 잘 따라와 주었습니다. 두분이 만드신 햄치즈토스트를 직원분에게 나눠주셔서 정말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모두들 너무 맛있다고 레시피를 물어볼 정도였습니다^^ 박OO님, 손OO님 가정에 돌아가셔서 가족들에게 솜씨 발휘 한번 해보시는 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