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라서 행복해’자조모임은
발달지연 영유아 자녀를 둔 엄마들의 모임으로 보호자간 정보교류 및 정서적 지지체계를 마련하고 자녀 양육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해소를 목적으로 형성되었습니다. 5명의 어머니들께서 참여 해 주셨으며 지난 6월 1일을 시작으로하여 7월13일 상반기 모임이 종료되었습니다.
캘리그라피, 도예,천연비누 만들기 등의 체험활동을 직접 선택하시고 체험 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이제 시작하는 작은 모임이지만 지속적으로 운영되어 중구의 멋진 어머니 자조모임이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