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12일(화) 11시30분부터 13시까지
한일교회에서 신세계 조선호텔의 요리사 및 자원봉사자들이
중구장애인복지관을 이용하시는 50세이상 재가 장애인분들에게 삼계탕을 대접하기 위해서 방문 하였습니다.
초복을 맞이하여 조선호텔의 요리사들이 힘이 펄펄 나는 삼계탕을 만들어 주셨습니다.
행사날에는 한일유치원 아이들의 공연과 숙명여자대학교 음악동아리 '나르샤'의 공연도 있었는데요
아름 다운 노래와 연주로 식사의 풍미를 더 해주었습니다.
더운여름 모쪼록 다들 건강 보존 잘 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