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7월 26일(목) 11시30분부터 13시까지
복지관 인근 한일교회에서 서울 웨스틴 조선호텔과 함께하는 2018년 중복 맞이 내 더위 사가라 행사가 진행되었습니다.
서울 웨스틴 조선호텔의 쉐프분들과, 직원분들의 지원과 한일교회의 장소 지원으로 복날행사가 더욱 풍성해 졌습니다.
최고의 요리사, 따뜻한 마음을 갖고 자원봉사하는 조선호텔의 직원분들, 교회분들의 관심으로
중구지역 내 50세 이상의 재가 장애인분들께서 맛있는 한우곰탕을 드실 수 있었습니다.
유난히도 더운 올 여름 모두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