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귀기울이며 소통하며 나눕니다.
함께, 내일을 만들어가는 복지공동체 구현
안녕하십니까, 서울특별시중구장애인복지관 지역사회지원팀 백경환 사회복지사입니다.
우리 복지관에서는 매월 1회(마지막 주 금요일) 남성 독거 장애인의 건강한 삶을 위해 기본적이고 필수적인 식생활을 스스로 책임질 수 있는 방법을 습득할 수 있도록 '우리 집 요리사는 바로 나(요리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요리를 배우기 위해 열정적으로 참여하신 참여자 분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