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귀기울이며 소통하며 나눕니다.
함께, 내일을 만들어가는 복지공동체 구현
인지치료실에서는 4월 10일 부터 설문조사를 하고 개인별로 맞춤형 교재를 준비하여 순차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를 위해 우편으로 송달하거나 방문 배송을 부담스러워 하시는 가정에서는 복지관으로 수령하러 오시는 열의를 보이셨습니다(수령하러 오시는 가정의 부모님은 마스크 착용과 거리를 두고 활용방법에 대한 설명을 듣고 귀가하셨습니다).
가정활동지원 교재 배부 후에는 메신저와 전화통화를 통해 지속적으로 상호작용을 하면서 가정에서의 활용에 대한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