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귀기울이며 소통하며 나눕니다. 함께, 내일을 만들어가는 복지공동체 구현
안녕하세요 서울중구장애인 복지관 김경민 사회복지사입니다.
이번 7월 말 지역 내 저소득 장애인 60명을 위한 김치 지원을 진행하였습니다.
무더운 여름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길 바라며
추후에 진행되는 활동에 대해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