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귀기울이며 소통하며 나눕니다. 함께, 내일을 만들어가는 복지공동체 구현
안녕하세요. 서울특별시중구장애인복지관 지역활동2팀 김준기 사회복지사입니다.
지난 8월부터 11월까지 일상생활지원프로그램 작은화분을 진행하였습니다.
참여자분들이 직접 키우고 싶은 작물을 선택하여
화분에 심고 키우는 활동을 하였고,
주변 지인분들과 나누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오랜만에 지인들을 만나서 대화도 나누고 선물도 줄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고 하시네요.
짧은 기간이였지만 열심히 활동해주신 참여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