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지역 모두가 어울어지는 행복함.
함께, 내일을 만들어가는 복지공동체 구현
2월 19일 오후 7시에 랜선파티가 시작되었더랬죠.
Zoom(줌)으로 들어오실 때 어려움이 있을 수 있어 6시부터 열려 있었습니다(사람과소통/한스피크! 너무 세심하게 배려해주셔서 늘 감동입니다).
좋아하는 음식들을 준비해서 한 분 두 분... Zoom(줌)으로 많이들 들어오셨고요,
자기 소개, 준비한 음식 소개, 서로에게 궁금한 점도 물어보고... 하고 싶은 이야기들을 나누었습니다.
역시 치킨과 맥주...단연 부러움을 샀고요, 피자, 김밥, 음료 등 각자 먹을 것들이 준비되었습니다.
시간은 8시를 향해 가고 있는데 다들 아쉬워서 "9시까지 해요오~~", "8시 반까지 하면 안돼요?" 등등등 말씀들이 참 많~~~으셨죠!!!
다음에 꼭 다시 모이자며... 그 때는 함께 샌드위치를 만들자며...
칼같이 8시 정각에 끊겼지만 흐흐흐흐흐
유쾌한 시간이었습니다!
랜선파티, 어렵지 않아요. 다음 기회에 꼭 참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