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치료실에서는 복지관 이용고객과 '지역사회 AAC 활용'을 위해 대원뮤지엄에 다녀왔습니다.
평소에도 AAC앱을 활용하시는 이용고객이셔서 AAC앱을 만들어 스마트폰에 설치 후 활용 연습을 하고 전시관으로 출발~!
교통편, 전시관 명칭, 작가 이름, 입장권 구입, 식사메뉴와 디저트 선택 등에 필요한 어휘들을 표현해 보았습니다.
전시회 관람하며 사진도 많이 찍고, 먹고 싶은 음식들도 직접 선택하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다음 기회에 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