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울중구장애인복지관 기능향상팀 김휘수입니다.
10월은 세계 AAC 인식의 달입니다.
AAC 세계 인식의 달을 맞아 이용고객께서 필요한 물품과 장소도 선택해보고 의사소통판을 만들어 지역상점에 방문하였습니다.
이용고객께서 의사소통판의 상징을 선택하여 상대방에게 원하는 약품도 표현하여 직접 구매도 하셨고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도 상징으로 표현하셨습니다.
서울중구장애인복지관은 앞으로도 의사소통에 소외되는 사람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