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귀기울이며 소통하며 나눕니다.
함께, 내일을 만들어가는 복지공동체 구현
안녕하세요!
5월 8일, '사진과 영화로 만나는 다정한 인권교육'이라는 주제로 상반기 인권교육이 진행되었습니다.
사진을 통해서 평소 가지고 있던 다양한 생각들을 자유롭게 나누며,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교육을 시작되었는데요~
이번 인권교육을 통해 특히나!! ‘존엄’이라는 단어가 지닌 의미에 대해 다시 한 번 깊이 생각해볼 수 있었습니다. 일상 속에서 존엄이 어떻게 지켜지고, 또 어떻게 존중받아야 하는지를 함께 나누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앞으로 진행될 하반기 인권교육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리며, 모두가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어가는 여정에 함께해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