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귀기울이며 소통하며 나눕니다.
함께, 내일을 만들어가는 복지공동체 구현
안녕하세요 상담사례팀입니다.
9월 4일(목), ‘영화로 만나는 인권감수성’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활동은 영화 속 장면을 함께 보고, 그 안에 담긴 인권의 의미를 나누는 시간으로
참여자들은 <루카>와 <원더> 등의 영화를 통해
‘다름’을 바라보는 시선과 ‘친절함’의 가치를 되새겨보았습니다.
영화를 보며 자연스럽게 인권 이야기를 나누고,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는 과정 속에서
일상 속 작은 차별과 특권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가볍지만 깊이 있는 이야기로
인권을 조금 더 가깝게 느낄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다음에도 함께 공감하고 나눌 수 있는 자리에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