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귀기울이며 소통하며 나눕니다. 함께, 내일을 만들어가는 복지공동체 구현
앞으로도 서울중구장애인복지관은 지역주민과 함께 소통하고 어울리며, 누구나 존중받는 따뜻한 동네를 만들어 가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작은 체험에서 시작된 이해와 공감이 우리 일상 속 배려와 나눔으로 이어지길 바라며,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